한국오픈 베스트 아마추어 김민수 "실수도 경험…헤쳐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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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베스트 아마추어 김민수 "실수도 경험…헤쳐 나가겠다"

4라운드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친 김민수는 공동 4위에 올라 쟁쟁한 프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가장 높은 순위 아마추어 선수에게 주는 '베스트 아마추어' 상과 부상 130만원을 받은 김민수는 "시작이 워낙 좋았다.운이 좋았던 홀이 있다.하늘이 도왔던 것 같다"며 "베스트 아마추어가 목표였다.성적이 나니까 좀 더 욕심을 부렸다.한국오픈에서 상을 받게 돼 기분이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 국내 아마추어 골프 최고 권위의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는 대만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한국 아마추어 랭킹 1위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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