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의 앤서니 에드워즈(5번)가 25일(한국시간) 타깃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 NBA PO 서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 홈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미네소타는 25일(한국시간) 타깃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2024~2025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 홈경기에서 3점슛 5개 포함 30점(9리바운드·6어시스트)을 넣은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를 비롯해 출전선수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고른 활약 속에 143-101로 대승을 거뒀다.
미네소타의 신인 테런스 섀넌 주니어가 25일(한국시간) 타깃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와 NBA PO 서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 도중 공격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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