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경기 파주시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흉기에 피습된 사건과 관련해 감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은 25일 "지난 22일 파주시에서 발생한 경찰관 피습과 관련해 현재까지 피해 경찰관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진행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공지했다.
당시 신고를 받고 먼저 출동했던 경찰관 2명은 방검복 등 안전 장구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