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24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 끝 8-6 승리를 거뒀다.
장단 13안타가 터진 롯데 타선에서는 손호영이 결승타 포함 5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단연 돋보였다.
그나마 23일 롯데를 상대로 낸 4점이 가장 많은 득점이었고, 이전 9경기에서는 평균 득점이 2.3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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