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골프 시즌 2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900만 달러)을 제패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비밀 병기는 7번 우드와 백업 드라이버다.
스코티 셰플러의 우드 샷(사진=AFPBBNews) 셰플러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홀로 클럽(파71)에서 끝난 제107회 PGA 챔피언십에서 나흘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우승했다.
아울러 셰플러는 PGA 챔피언십에서 ‘백업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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