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주요 멤버들이 각자 소속팀에서 최고의 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치고 합류하는 터라 홍명보호에도 좋은 기운이 이어질 걸로 보인다.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영건 양현준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으며 소속팀 셀틱(스코틀랜드)의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고, 조유민의 샤르자FC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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