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다음달 9일에는 롯데월드몰 6층에 프렌치 다이닝 브랜드 ‘콘피에르’가 재구성한 ‘콘피에르 셀렉션’이 문을 연다.
각각 롯데백화점 본점과 타임빌라스에서 검증된 브랜드로, 잠실점에서는 단독 메뉴와 바 인테리어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프리미엄 다이닝을 일상 속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잠실은 차별화된 고급 브랜드를 집약한 미식 랜드마크로 도약 중이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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