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유한나(세계랭킹 30위)는 25일(한국시간) 루사일스포츠아레나에서 벌어진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10위)와 대회 8일째 여자복식 4강전에서 게임스코어 2-3(5-11 11-8 8-11 11-9 9-11)으로 졌다.
신유빈-유한나는 고비마다 유한나의 백핸드 공격이 코트를 벗어나면서 첫 게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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