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명가’ 경희대, 계양오픈대회 개인전 금·은메달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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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명가’ 경희대, 계양오픈대회 개인전 금·은메달 획득 ‘쾌거’

대학 양궁 ‘명가’ 경희대가 ‘2025 계양구청장배 국제양궁대회(Gyeyang Open)’ 남녀 개인전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최희라 감독·김희관 코치가 이끄는 경희대는 24일 인천 계양 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개인전 결승서 김세연(4년)이 김서영(인천시청)을 세트 스코어 6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세연은 결승 1세트서 첫 발을 10점에 꽂아 8점에 그친 김서영에 앞선 뒤 두 번째 화살이 7점에 그치며 17-17로 동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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