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혈투와 체력 소모 여파로 오타니의 투수 복귀 훈련 일정도 하루 미뤄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임하는 오타니는 타격에만 전념하면서 리그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 60안타, 17홈런, 31타점, 53득점, 11도루, 출루율 0.397, 장타율 0.643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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