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손흥민 우승하자마자 퇴출이라니…BBC급 유력지 확신→"토트넘, SON과 결별 원해"
손흥민에 대해 매체는 "손흥민은 언제나 전설로 토트넘을 떠날 것이었지만,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금 더욱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손흥민은 2026년 6월에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마침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면서 손흥민과 토트넘이 이번 여름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등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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