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 여중부 개인전 우승 도연주 [영광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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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여중부 개인전 우승 도연주 [영광의 얼굴]

“이번 대회 2관왕이 목표고, 대한민국 최초로 올림픽 여자 철인3종 출전 선수가 되고 싶어요.”.

24일 경남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철인3종 여중부 개인전서 25분03초로 허나원(경남 진명여중·25분38초)과 문서희(서울 상경중·26분07초)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도연주(가평 설악중).

도연주는 지난 5월초 열린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전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산뜻한 시즌 출발을 했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번 대회서도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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