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박재현, 로드 투 UFC 4강 진출…“결승서 맞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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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박재현, 로드 투 UFC 4강 진출…“결승서 맞붙나”

한국 종합격투기의 두 기대주 김상욱(31·하바스MMA)과 박재현(23·코리안좀비MMA)이 ‘로드 투 UFC 시즌 4’ 라이트급 토너먼트 준결승행 을 확정지었다.

심판은 2라운드 3분 53초, 김상욱의 TKO승을 선언했다.

상대는 초반부터 힘으로 밀어붙였지만, 박재현은 테이크다운을 차분히 방어하며 기회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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