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햄스트링 부상 복귀 뒤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KIA 타선은 1회 초와 2회 초 각각 윤도현과 오선우의 안타로 출루했지만, 득점권 기회로 이어지는 큰 소득은 없었다.
최형우는 2008년 이후 지난 시즌까지 단 한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100안타 이상을 기록하며, 시즌당 평균 144안타라는 놀라운 꾸준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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