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 지고 1800억 손실…맨유, 두 번째 정리해고 진행→BBC "200명이 일자리 잃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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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지고 1800억 손실…맨유, 두 번째 정리해고 진행→BBC "200명이 일자리 잃을 것"

매체는 "맨유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일하는 일부 직원들에게 작년에 짐 랫클리프 경이 클럽을 인수한 이후 두 번째 정리해고를 실시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재정 효율화를 위해 맨유는 지난해 7월 1150명의 직원 중 250명을 정리해고했다.

BBC는 "토트넘전 패배로 맨유는 1990년 이후 두 번째로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고, 클럽의 재정에 1억 파운드(약 1849억원)의 손실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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