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롯데자이언츠를 상대로 멀티홈런을 때린 LG트윈스 내야 유망주 이영빈이 당분간 기회를 잡을 전망이다, LG트윈스 이영빈.
2002년생 프로 5년 차인 이영빈은 전날 롯데와 경기에서 2회초와 6회초 각각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전날 오지환 대신 유격수를 맡았던 구본혁이 3루를 맡고 이영빈은 전날과 같이 2루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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