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28·한국거래소)-신유빈(21·대한항공·세계랭킹 2위)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이번 대회 대표팀의 남은 복식 조 중 메달권 전력으로 평가받은 것은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과 여자복식 신유빈-유한나(23·포스코인터내셔널·30위)가 유이했다.
3, 4게임을 내줬지만 임종훈-신유빈은 흔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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