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어진, 서동현, 윤창민 등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한국 파이터들이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공식 계체에서 모두 성공하며 출전을 확정지었다.
서동현 vs 리카이원, 기싸움은 악수로 봉인 .
서동현은 66.0kg, 리카이원은 정확히 66.2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