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무관 끊은 ‘국민 클럽’ 토트넘, 끔찍한 부침 겪고 일궈낸 우승…16일 런던 카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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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무관 끊은 ‘국민 클럽’ 토트넘, 끔찍한 부침 겪고 일궈낸 우승…16일 런던 카퍼레이드

태극기를 두른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토트넘 선수들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마메스에서 열린 UEL 결승전에서 맨유를 꺾고 우승한 뒤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주장 손흥민(33)이 몸담고 있어 국내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토트넘(잉글랜드)에게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는 몹시 특별하다.

솔직히 이번 시즌도 우승은 어려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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