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MS와 '한국형 AI 에이전트' 개발…"제조업 현장 혁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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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와 '한국형 AI 에이전트' 개발…"제조업 현장 혁신할 것"

글로벌 테크기업들의 기술과 KT의 자체 AI 모델을 바탕으로 한국어와 국내 비즈니스 문맥 분석에 특화된 서비스로 차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진형 상무(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AI사업전략담당)는 "제조업 혁신은 인력과 전기 조명 없는 어두운 현장에서 AI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로봇이 모든 작업을 수행하는 '다크 팩토리'의 형태"라며 "이러한 혁신을 국내 제조 분야에서 이루기 위해서는 한국형 AI 에이전트를 접목해 전환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KT는 자체 모델인 '믿:음(Mi:dm)', 오픈소스 모델인 라마(Llama)와 파이(Phi), MS 협력 모델인 GPT 총 3개의 AI 모델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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