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가 축구선수 정우영과 결혼한다.
22일 이연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합니다”라며 “작년 이맘때쯤, 우영이의 터질 듯한 심장 소리를 들으며 프러포즈를 받았었는데 어느덧 1년이 지나 이제 곧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우영, 이연지는 오는 6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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