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대담에 참석해 한국에서의 외국 기업 협력 확대와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해당 대담에는 미국계 기업 대표들과 주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참석했으며, 제임스 김 대표이사의 질의에 이 후보가 전면적인 영어 연설과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이 구상하는 경제·안보 정책을 설명했다.
신약과 신기술 도입에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디지털화된 한국의 의료데이터는 세계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적극적 산업 육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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