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아니다… 홍명보호 6월 발탁 후보로 급부상 중인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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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아니다… 홍명보호 6월 발탁 후보로 급부상 중인 '한국 선수'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월 A매치 명단을 고심 중인 가운데, 전북 소속 전진우가 발탁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0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경기는 오는 9월 예정된 아시안컵 예선을 대비한 경기로, 세 경기 모두 5월 27일 오후 7시부터 playKFA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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