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에 대해 가입한 보험금액은 1조2천947억원으로 화재가 난 광주공장 물건에 대해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6개 보험사가 재산종합보험을 인수했다.
특히 4월 손해율을 보면 DB손해보험이 87.9%로 가장 높았다.
현대해상이 86.5%, KB손해보험이 84.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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