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 "노래만큼 외모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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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美 NBC '지미 팰런쇼' 출연 "노래만큼 외모도 기대해달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 프로그램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였던 진은 진행자 지미 팰런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근황을 전했다.

팰런이 "액션 영화를 해보고 싶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진은 "생각이 아주 조금 있지만 톰 크루즈처럼 하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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