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상생 나눔 활동이다.
포스코그룹은 16년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통해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 왔다.
올해는 30개 국가의 2만여 명이 '희망을 나눔으로 잇다'를 주제로 800여 건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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