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 관내 고립 가구의 70대를 응급구조 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미시는 2022년부터 사회적 고립에 놓인 1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스마트 플러그를 보급해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돌봄 대상자의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 되지 않거나, 위급상황 발생 때 구급대 등이 현장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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