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뉴트리션 솔루션 전문 헬스케어 컴퍼니 대상웰라이프와 협력,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저당 균형 영양음료 2만여 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행복얼라이언스의 식사 지원 사업인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성동구 결식우려아동 50여 명으로,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영양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대상웰라이프의 지속적인 후원은 결식우려아동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