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이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는 등의 기업가치제고에 나선다.
농심이 타깃 국가로 꼽은 7개국은 미국·멕시코·브라질·인도·영국·일본·중국이다.
인도와 영국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했으며, 중국과 일본은 세계 최대 1·2위 면 시장 국가와 최대 규모의 해외생산 거점이 있는 곳으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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