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은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허경민은 오늘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했다"며 "내일 1군 엔트리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재균은 허경민의 엔트리 말소 이후 20경기에 출전해 팀 내 가장 높은 타율(0.350)을 기록했다.
이어 "황재균은 출전 기회를 주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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