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 지지층 충성도, 21대 대선 종반전 가를 최대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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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층 & 지지층 충성도, 21대 대선 종반전 가를 최대 변수로

21대 대통령 선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부동층의 향배와 지지층의 충성도가 대선 승패를 결정지을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양자 대결에선 이 후보가 49%를 얻어 김 후보(39%)를 10%p차로 따돌렸지만, 지지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은 12%(없다 11%, 모름·응답거절 1%)로 늘었다.

전국 응답자를 정치 성향별로 나눴을 때 보수는 10%, 중도는 17%, 진보는 5%가 '다른 사람 지지로 바꿀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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