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최종심의 통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최종심의 통과'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5월 20일 경기도 생태하천복원 심의위원회 최종심의를 통과됐다.

22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생태하천복원 심의는 수질 및 수생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도 심의위원회가 사업설계서에 대한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최종심의 단계로서, 심의위가 일부조건을 부여해 최종 의결됐다.

이 사업은 2023년 8월 환경부의 수생태계 복원계획 승인을 거쳐 같은 해 9월 경기도가 생태하천 복원 신규사업에 선정돼 2024년 3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초 조건부 통과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