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이사장 “흡연 질병 유발…‘아니다’는 담배회사 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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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이사장 “흡연 질병 유발…‘아니다’는 담배회사 괴변”

“흡연은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는데 담배회사들은 단 한 가지도 인정 못 한다고 한다.괴변에 가까운 반박이다.공정한 재판이 이뤄진다면 이번엔 새로운 판결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22일 12년째 이어온 국내 주요 담배회사들과의 500억원대 소송 마지막 변론에 나서며 기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정기석 이사장은 “호흡기 내과 전문의로서 이사장 취임 전까지 지금도 이번에 특히 담배 소송에 서면서 제가 평생 담배 환자 담배를 피워서 병이 나는 환자에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얘기하면서 살아왔다”며 “오늘은 특별히 1심에서 원했던 집단에서의 담배를 핀 사람과 안 핀 사람의 폐암 발병 위험 차이 자료를 건보공단에서 15만명을 대상으로 새로 연구해서 제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정 이사장은 “(담배회사들은) 흡연이 폐암 유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며 “여러 자료를 갖고도 확률적으로 분명한데도 3465명의 폐암환자 사례 중 한 명도 인정 못 하겠다 한다.그러면 통계는 뭐하러 있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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