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22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6차전을 소화한다.
그러면서 "오늘도 좋은 공을 던질 텐데, 타자들이 한 번 만났으니까 '이 공을 쳐야겠다' 이런 생각을 갖지 않을까 싶다.
초구부터 날아오면 바로 때리라고 했다"며 "상대가 좋은 투수인 건 맞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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