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가 운명도 뒤바꿀 ‘험(?)’한 첫사랑을 시작한다.
오는 6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측은 22일, MZ 무당 박성아(조이현 분)와 죽을 운명을 타고난 ‘불운의 아이콘’ 배견우(추영우 분)의 의미심장한 ‘첫만남’ 포스터를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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