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재학생 및 동문 3명이 2025년 국내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출판사 '민음사'는 지난 19일 윤강은 학생의 소설 '저편에서 이리가'를 제48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 작가는 지난 12일 소설집 '쿄코와 쿄지'로 2025년 5·18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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