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딥페이크 제작 19명 기소…'자경단' 조직원도 포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의정부지검, 딥페이크 제작 19명 기소…'자경단' 조직원도 포함

의정부지검 형사3부(오미경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혐의로 11명을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지검은 경기북부경찰청과 지난해 9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을 위한 수사 실무협의회'를 열고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하는 사범들에 대한 수사와 검거를 하고 있다.

피의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활동하며 아동 청소년을 포함한 걸그룹 멤버 등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만들고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