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22일 “미국의 관세조치 등으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국익 최우선 관점에서 대미국 협의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택(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5월 수출동향 점검회의에서 산업부의 주요 수출품목 담당관과 수출동향과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대미 수출은 전년대비 14.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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