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 고려인·다문화 특화교육 MOU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북대-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 고려인·다문화 특화교육 MOU

전북대학교가 고려인 동포 지원 활성화 및 다문화 특화교육 인력 양성 등 고려인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전북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사단법인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KGN)와 '고려인 및 다문화 특화교육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경수 전북대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이 고려인 청년과 동포들을 위한 교육지원과 지역 정주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