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X정모, 록밴드 20세기보이즈 결성…24일 데뷔 앨범 발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혁X정모, 록밴드 20세기보이즈 결성…24일 데뷔 앨범 발표

노라조 전 멤버 이혁과 트랙스 정모가 밴드 ‘20세기보이즈(20th Century Boy’z)’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드리밍’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록의 에너지가 세련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로, 두 아티스트가 기존에 쌓아온 음악적 색채를 넘어 ‘20세기보이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펼칠 신선한 음악 여정을 예고하는 곡이다.

한편, 20세기보이즈는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에스에이 홀(SA Hall)에서 데뷔 콘서트를 열고, 새 앨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