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다음 달 6일부터 7월6일까지 ‘의정부 8경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의정부 8경은 지역 최초 시민 참여형 관광명소 선정사업으로 후보지 심의위원회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지역 명소를 체험하고 기억에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