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안전 공약부터 폐지까지…1년 넘게 장관 공석 ‘여가부’ 미래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성 안전 공약부터 폐지까지…1년 넘게 장관 공석 ‘여가부’ 미래는

1년 넘게 장관이 공석인 여가부의 존폐 여부는 여전히 정치권의 논쟁거리지만 거대 양당 후보들 모두 여가부의 폐지 또는 강화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 방안’에 따라 여가부는 디지털 성범죄 대응의 핵심 부처로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발굴하고 피해 영상물 삭제 지원을 비롯한 전반적인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이준석 후보는 10대 공약에서 1순위로 ‘대통령 힘 빼고 일 잘하는 정부’라는 목표 하에 여가부를 폐지하고 관련 업무를 복지부와 내무부(행정안전부)로 이관하겠다고 공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