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아워홈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마곡동 아워홈 본사에서 '아워홈 비전 2030' 행사에 참석했다.
아워홈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핵심사업군인 급식과 식자재 부문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외식사업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아워홈을 '단순 영리 목적의 기업이 아닌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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