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택배노동자 등 참정권 보장해야…대선일 휴무 지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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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택배노동자 등 참정권 보장해야…대선일 휴무 지정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22일 "택배업체 등에서 대선일에 대한 휴무일 지정과 같은 조치가 없다면 택배노동자 등은 사실상 이번 대선에 참여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참정권 행사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우 의장은 오는 6월 3일 대선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있다며 "이는 국민 모두가 본인에게 부여된 헌법상의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이번 대선에 모든 국민이 헌법상 부여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방안을 마련해주시길 요청드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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