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소송 패소한 도현이 가족 "잘못된 비과학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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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급발진 소송 패소한 도현이 가족 "잘못된 비과학적 판결"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이도현(사망 당시 12세)군이 숨진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도현이 가족 측이 1심 판결 파기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이어 "과학적 감정 결과 모두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이 아니고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1심 법원은 합리적 이유 제시 없이 이들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도현이 가족 측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탄원서 서명 운동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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