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괴산에 민간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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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괴산에 민간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첫 지정

산림청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촌 활성화 및 귀산촌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민간 산촌활성화지원센터를 처음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산촌활성화지원센터는 ㈜청년파트너스로 산촌활력 정책의 외연 확장과 함께 본격적인 산촌·귀산촌 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산촌활성화지원센터 지정은 지난 2021년 3월 한국임업진흥원이 선정된 뒤 4년여년만 처음으로 지정된 민간분야 활성화센터로 귀산촌 정책 추진의 지역거점 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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