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트로피 든 날' 국대 후배까지 겹경사…리그 이어 컵대회까지 정복→시즌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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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로피 든 날' 국대 후배까지 겹경사…리그 이어 컵대회까지 정복→시즌 2관왕 달성

한국 축구대표팀 풀백 설영우가 세르비아 무대 진출 후 국내리그와 컵 대회서 연달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정규리그에 이어 국내 대회 2관왕, 도메스틱 더블 달성도 성공했다.

지난해 6월 K리그1 울산HD를 떠나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는 적응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는 듯 첫 시즌부터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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