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전북의 1인 가구 비율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2015년 28.8%보다 7.7% 늘었으며 전남은 6.7%, 전북은 7.9%.
오는 2052년 1인 가구 비중은 광주 42.5%, 전북 43.5%, 전남 42.8%, 제주 39.3%로 각각 5.7∼6.3%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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