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일본 진출 2년째인 올해 도쿄와 인근 지역에 매장 최소 5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4월 시부야에 낸 매장에 1년간 약 70만 명이 찾았다고 전했다.
맘스터치 측은 "시부야 도큐 레이 호텔 인근 맥도날드 매장과 비교하면 매출이 30% 정도 많았다"며 개장 이후 피자 메뉴를 추가하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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