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마메스에서 열린 UEL 결승전에서 맨유를 꺾고 우승하자 승리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경기장에서 도보로 10여분 거리인 빌바오 시내까지는 잘 빠져나갔는데, 공항이나 도심 외곽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전부 운행을 멈춘 상태였다.
맨유 팬들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마메스에서 열린 UEL 결승전에서 토트넘에 패해 준우승에 그치자 종료 휘슬이 울리기 무섭게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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